이제 지난 영상에서 정치에 관련해서 얘기를 좀 했는데 정치인들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얘기를 했더니 뭐 이것 때문에 대세가 달라질 것 처럼 걱정하시는 분도 계신데 달라지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의 그렇게 하는건 자기들의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대세가 달라지지 않아요 이제 6월 일이 얼마 남지 않았죠 양도세 강화 가 되는게 6월 1일 이후부터 인데 지금 제 날짜가 임박했습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다주택자 들은 선택을 한거고 버틴다고 하는 건데 버트 려면 룸이 있어야 합니다 투기와 투자 에 차이가 바로 그 거죠 버틸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자기가 그 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그게 투자가 될 수도 있고 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갭 투자 500 체전 3 꼬리 밟힌 모녀 투기 단 하면서 기사가 나와 조 집을 5배 체나 가지고 있어요 집사 하면 돈 번다고 하니까 상환능력 같은거 고려하지 않고 매집을 한 거죠 이게 바로 투기 줘 전세금 돌려 줄 능력도 안되면서 이렇게 많은 집을 매집을 했다가 돌려줄 때 돼서 못 돌려 주니까 경매로 넘어가거나 3rd 한테 떠넘긴 등 폐해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능력도 안되면서 집만 여러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때문에 불량 전세 피해액은 폭탄이 오정 원에 달해 요 집을 가지고 있으면 더 오를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꼭 잡고 있는데 이거 버틸 재간이 없는 거죠 버틸 수 없으니까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지금 여러 가지 선택을 하고 있어요 다주택 돈이 많은 다주택자가 있고 법인을 세워 가지고 다 주택을 보유했던 사람들도 있고 앞서 소개한 세 모녀 처럼 돈 된다고 하니까 있는 돈 없노 끌어서 다 주택의 된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태경 그 부자 같은 경우는 대기업의 비유할 수 있어요 자금도 가지고 있고 여유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포트폴리오 조장을 완료했어요 덜 똘똘한 집은 이미 매각을 했고 똘똘한 한 채는 자기가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자식한테 주거나 아니면 보유를 결정을 했습니다 근데 이거 보유를 한다는 거 버틸만한 능력의 된다는 뜻이죠 어쨌든 자기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조정을 완료했어요 제가 예전에 소개 드렸죠 부자 등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 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현 상태로 유지하거나 금융자산 비중을 더 높이겠다 고 이야기를 하죠 뒤 거주 목적의 주택은 이미정 일을 끝냈습니다 주택 법인 등의 경우는 중소기업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법인에 대한 세금이 강화 됐죠 세부담이 많아지니까 이렇게 유지하 이유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연극을 펜이 파인 수요 한테 2집 때 를 매각해 벌였습니다 만약 이 버틴다면 유해준 은 기간 동안만 유지할 수 있겠죠 기업으로 따지면 주소 기업의 현실과 비슷해요 자구책을 통해서 일정부분 정리를 하거나 아니면 지원에 받는 형태로 버티고 있습니다 법인 매물 0 끓이다 끓어 안 하죠 법인 세워서 다주택 갖고 있는 이유가 3도 감면 때문에 그렇게 한건데 이제 그런 이유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했는데 그 매물에 비싼값에 0 끄리 받아 줬어요 연구 때문에 가계 빚은 더 많이 늘어났죠 이 과정에서 은행들은 수혜를 입었습니다 저축 은행 같은 경우도 지난해 순이익이 1조 4천억 이 넘어져 대출이 확대되면서 이자 이익이 급증을 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거 사원 능력이 안되는 다주택자 들 뿐입니다 좀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 채 갖고 있는 과 정리해도 세금내고 대출금 갖고 전세금 내 주고 나면 손에 쥐는 게 별로 없어요 지금 선거 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아야 마 이익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 버틴다고 하고 있습니다 4 버티기에 좋은 환경이 절대 아니죠 세금 부담도 커졌고 대출 이자는 올라가고 있고 대출한도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줬던 전생은 맞아 받쳐주지 않아요 특히나 전세금 같은 경우는 u 애가 불과한 돈인데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둔 앞에 와 있는데도 그냥 시간 지나면 이런 교제 없어지고 내가 부르면 값에 전세 들어와 줄 사람이 있다고 믿으면서 버티고 있는 거죠 좀 푸스 완화로 4 대해서 정부가 1 축을 했습니다 종부세 부각 잊은 상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경한 반대 입장이 드러냈습니다 집값에 조금씩 하다 관점 시키고자 하는 정체 목표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고 지금까지 믿어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거 안하겠다고 발표를 했죠 세금 와나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그동안의 이렇게 집값에 떠 바칠 수 있었던 거 대출 때문에 가능했던 건데 대출에 대한 규제는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집값 상승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 결국 대출 완화 입니다 초 에너맥스 빈에서 집사가 정책을 펴 쬲 대출 규제를 하 풀어 가지고 사람들이지만 사고 있었는데 사람들한테 빈에서 집사 라고 했죠 그래서 많은 투자 수요가 들어갔고 그게 집값 상승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악재들이 있었죠 미중 무역 전쟁 펜디 m14 와 이런거 때문에 대출은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났고 거품의 크기는 더 커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여장 에서 배출 만화 하신다고 막 얘기했다고 계속 떠들어 됐었는데 아니라 고 밝혔죠 양쪽 쎄 예정대로 진행하고 지금 ltv 90% 이거 아니라고 또 다른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을 갖고 언론이 침소봉대 한 거죠 언론의 휘둘리지 말고 제발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게 빛의 심각성 때문에 대출은 계속 규제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이제 b 주택에 대해서도 ltv 규제가 들어가죠 가계 부채 관리 방안에 후속 조치 입니다 그동안 대출이 너무나 많이 풀렸고 이 부채 문제가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찾으면 dsr 도
7월부터 확대가 됩니다 실 슛에 입장에서는 지금 냉정해야 될 상황이에요 대출을 많이 해 주지도 않겠지만 거래가 없는 상황에서 호 까만 높은데 여기에 기존의 0 그랬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 정신 똑바로 챙겨야 되겠죠 지금 다시 태그로 버티는 사람들 전세금으로 다 메꾸고 다 점과 시킬 거 라고 얘기하는데 정부가 직접적으로 전세자금대출은 지금 규제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은 서민 주거 와 연관이 깊기 때문에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은행 한테 자율 규제를 유도하고 있어요 전세자금대출이 워낙 씻고 금리도 싸고 하니까 많이들 전생은 올려주면서 그냥 살았는데 이 규모도 지금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은행이 판단해서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던게 은행은 바로 전세자금대출 줄이고 있죠 마 통도 줄이고 전세대출 도 중단 하기까지 했습니다 대출의 빙하기가 오고 있어요 지금 가게에 대출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이자 부담이 크다는 거 알고 있죠 조금만 금리가 흔들려도 조금만 시장 상황이 달라져도 이거 버티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3rd 한테 정가에서 이 모든 상황을 버텨 보겠다 하시는 분들 임차인 들도 1기 상황에 직면 에 있어요 대출받아서 전생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죠 대출을 안 해 주기도 하고 지금 청약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데 계속 전세금을 올려서 묶어놓고 유동성 하나 없는 상태에서 분양받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전세금을 올려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또 여기에 은행에서 엄청난 조치를 했죠 보존등기 6개월 이아 매매 도시 진행 권에 포함해서 소유 기강이 6개월 이하인 임차 주택에 대해서는 전세대출을 거절 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약 일과 잠금이 사이의 기간이 3주 이내 님 대차 계약도 취급하지 말라고 이렇게 방침을 정했어요 이게 딱 앱 투자 못하게 막는 거죠 잔금 치를 때 전세끼고 잠금 치르려고 했는데 이렇게 들어오는 집에는 전세자금 대출 해 주지 말라고 한국어 또 분양하고 입주할 때 전세로 돌려 가지고 이 검에 꾸려 고 했던 사람들 그렇게 하는 집들에 대해서도 전세대출 안 해 주겠다고 한 겁니다 맨날 버틴다 버틴다 하고 전세에 정가 한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은 그럴 상황이 아닙니다 세입자들 돔 많을까요 있더라도 지금 쏟아지는 분양 물량 때문에 청약 대기하고 자금을 확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전셋집에 다 묶어 놓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전세자금대출은 지금 막히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대출도 받았고 전세도 비싼값에 채워 잦기 때문에 아무 걱정 아따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유예가 불가 b 증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재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강하게 규제하는 이후 너무나 과열된 시장 탓이죠 부인할 수 없는 시작점은 초이 노믹스 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깨우려고 시작을 했고 그게 가계부채 폭탄 애 불러 왔어요 현 정부도 자랑 거 없죠 전 정부의 잘못에 집권 초기에 바로 잡을 수 있었음에도 이거 안했죠 싼 똥을 문 질러 버렸어요 하늘의 역학 굉장히 중요한데 문 정부 초기에 가계부의 문제와 진출이라는 화두가 있었습니다 근데 기존에 초 카 면 척 의 방 사자를 그냥 연인 시키면서 금 인상 시기도 놓치고 그 이후에 터진 각종 악재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가계부채 만 훨씬 더 증가 를 시켰습니다 100대 비어 해외 추워지면 2년 연속 마이너스 인데 역병 사태에 터지기 전에도 - 터진 후에도 - 줘 긴 축이 필요한 시점에 터져 버 니 각종학교 때문에 법은 겉잡을 수 없이 키우게 됐습니다 혹시나 부동산 경기 한꺼번에 꺼져서 경기침체에 더 심해 질까봐 아니라 게 굴다가 초대한 버블이 탄생 않은 걸 그냥 손 놓고 말았습니다 언론에서 공급부족 프레임을 걸고 계속해서 집값 띄우기 를 했는데 2014년에도 역대 최고 분양이 얻습니다 빚내서 집사라는 이후에 많은 물건의 팔아 쬲 그래서 건설사가 그전에 부진을 씻어내고 2014년부터 호조를 보이기 시작을 했어요 14년 에도 역대 최대 물량 이었는데 15년에 도 엄청난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특히나 수도권의 많은 물량이 쏟아졌는데 너무 많이 쏟아져 있기 때문에 다 소화시키지 를 못했어요 15 년도에 51만 강우가 전국의 쏟아졌는데 엄청난 마케팅이 일어났죠 차장 마케팅하고 본 마케팅하고 실제 정당 계약했는데 미분양 나면 천 착수 로 팔고 그래도 남는 미분양은 조직적인 분양 업체의 넘겨서 하였습니다 너만이 공급이 해서 16년 후에는 공급과잉에 걱정했고 미분양이 넘쳐 났으며 요 공급이 부족하다는 게 결국 프레임 이라는 거 이러한 사실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25만 에서 28만 체 공급이 됐던 거 40만 체가 넘게 계속 공급이 됐고 수도 꺼내는 2배 가까이 공급이 됐습니다 서울도 공급 물량이 어마어마 했어요 앞으로 공급이 안될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계속 인어가 신청이 들어오고 그것들이 또 분양이 되고 있습니다 시부 년도에 분양물량 많았었는데 그때 인어가 신청 거니 70만 거니
넘었어요 이거 기준에서 지금 인어가 물량 쪼끔 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죠 공급은 예전보다 훨씬 많이 또 원하는 형태 앞에 트로 계속 공급이 되고 있는데 부족하다고 호도를 했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듣지를 않아 조 공급이 부족하다는 거 결국 수요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서울의 가구 수가 증가하는데 공급이 부족하다 일인가 음과 엄청 양의 늘어나는데 10억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1인가구가 다 사주는 것도 아닌데 이거 갖고 공급 부종을 당연시 했죠 투자 시우가 아니면 남아돌 수준의 집을 공급하고 있어요 초인 하우스 로 돈 벌고 이주열 연잎 시키면서 긴 추시계 놓치고 이후에 터진 상황 때문에 버블을 키웠습니다 여기에 언론의 호작질 이 공원을 했죠 그래서 지금과 같은 과열이 나타났고 지금과 열애 뜯자 락의 있는 상황입니다 과 열애 끝 자락에서 세금 부담 대출 구단 끌어안고 누군가 내가 상 것보다 훨씬 더 비싼 값에 사실 거라고 믿고 버틴다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건데 더 큰 바보 1호 내서 본인이 마지막 바보 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