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이 맺었다고 계속 기자가 나오죠 인천 쉬운 안산 의향 의 질주가 시작됐다고 계속 오른다고 이야기를 해요 특히나 인천에서 2 30대의 매일 건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인천 같은 경우 제가 앞으로 분양된 물량이 지금 천지 빽가 리 줘 너희가 지금 저평가돼 있다고 이걸 가서 비싸게 사 드리고 있어요 집값이 계속 오를 거다 라는 전체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가는 거죠 실수요자라면 여력이 된다면 지금이라도 사야 된다고 얘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을 사는 거 중요하죠 자기 집에 있다는 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주저 가장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에도 적어도 내 가족들이 살아갈 공간은 말을 해줬다 뭐 이런 개념이 있기 때문에 집을 사는것 중요합니다 저도 그건 찬성을 해요 그런데 그 가격이 4년만에 두세 배 이상 오른 가격이라면 과연 지금도 4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시시 여자같은 경우는 평생 한번 않은 가장 최고의 소비 입니다 그것도 여지껏 자기가 번도 내다가 앞으로 벌어들일 소드 까지 다 털어서 사게 되는 물건이에요 그런 소비를 지금과 같이 거품이 낀 가격에 사 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모른다는 거 일반적인 상황에서 경제 규모가 늘어나고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재화의 가격은 상승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그 의미가 비 정상적인 가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시위가 다시 오르고 있다고 언론은 계속 떠들고 있습니다 반 작곡했던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2주 연속 다시 강해졌다고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부동산 원 에서 발표하는 매매 수급 지수가 2주 연속 배 위로 올라갔고 이 의미는 사람들이 살려고 하는 심리가 대산항 걸로 판단된다고 기사를 썼습니다 kb 질수 같은 경우도 반등을 했다 고 얘기하는데 kb 지수는 지금 83.1 까지 올라 왔어요 이것만 보면 사람들이 다시 집을 사기 시작했나 이러한 착각이 들게 만듭니다 기사를 쓸 때 사실에 기초해서 실 수 밖에 없죠 주간 아파트 동 약 2매 매각을 지수를 가지고 쓴 거에요 봄 양 2주 전보다 지수가 올라온 걸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걸 월간 으로 보면 얘기가 다릅니다 작년에 패닉 다행히 휩쓸고 지나가 이후에 신이가 꺾이고 있어요 전국 대비해서 서울 같은 경우는 더 그 낌새가 와 년이 나타나고 있어요 4 머리 115.
였는데 지금 4월 들어서는 100 초반에 기록하고 있으니까 남은 한 주 동안 획기적으로 매수 심리가 살아나지 않으면 추세 전환 은 어렵죠 즉 더 심리가 내려가는 그래프가 월간 으로 보면 나타날 겁니다 그런데도 마치 집을 사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이 많아진 것 처럼 이렇게 호도를 하고 있어요 의도가 있는거죠 심리가 반등했다 고 하는 이유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 이라고 합니다 오세웅 발 재건축 기대감의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고 이야기를 해요 압구정 이나 노원구 같은데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고 전세 같은 경우는 전국적으로 진정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난 그렇게 떠들어 됐었는데 전세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메모리 누적되고 신규 입주물량이 영향으로 전세값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돼서 더 큰 걸 바라보고 있는 분인데 갑자기 자기 말 때문에 집값이 폭동 한다고 하니까 아차 아쉽죠 그래서 토지거래허가 카드를 꺼냈습니다 즉 것도 잡고 재건축 또 활성화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편으로 일단 성규 제 카드를 꺼냈어요 재건축 대상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죠 압구정 여의도 그리고 목도 성수 일에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동안 재건축 교제가 오랫동안 지속이 됐으니까 이제 좀 진행이 대쉬 에게 완화해 주는 게 필요하다 이러한 점을 강조를 한 건데 오히려 이게 집값 상승의 원형이 되니까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교제 한다고 하니까 오히려 반기고 있다고 해요 꽃 까는 급등을 했습니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게 되면 주거용 아파트 같은 경우는 양장 들어가서 살아야 됩니다 얘네 영동대로 개발이나 재미있기 때문에 허가제로 묶어도 신곡과 막 찍고 그랬던거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런거 상관없이 샀기 때문 인데 제거 초 같은 경우는 좀 어려워요 3 40억 주구 낡은 점 을 사서 몸 테크 할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직접 들어가 세 사람만 매입을 하게 되니까 거래는 줄어들고 재건축이 추진된다 고 생각을 하니까 효과는 더 올라가겠죠 오 시장이 규제 완화를 얘기하면서 안전진단 문제를 제기를 했습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같은 경우는 4가지 항목으로 평가를 합니다 구조적인 안전성 이 50% 를 차지하고 그 다음에 주거 환경이나 설비 노우 도 그리고 관리 비용의 문제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제 건축을 허가해 줍니다 구조 즉 당장 무너질 정도로 녹아 됐느냐 래 가장 비중있게 판단을 하는
거죠 구조 안전 서부 분은 사람들의 주관이 계획 될 여지가 없어요 물리적으로 당장 재건축을 해야 하는지 여부가 2 구조 안전성 에서 판단이 됩니다 역대 정부는 이 비율을 가지고 그동안 재건축 속도를 조절해 써요 부동산이 가장 봐야 돼 떤 시기에 참여 정보는 50% 를 적용했고 부동산 시장이 가장 바닥에 있을 때 박근혜 정부는 이 비디오의 20% 로 낮췄습니다 지금 현재는 참여 정보 시작 와 동일한 수준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제 번째 울 규제하는 이후 재건축을 하면 새로운 집들이 들어오는 거죠 3 짐은 기존 집보다 비싸기 때문에 비싼 집들이 시장이 많이 공급이 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가격에 비추어서 상대적으로 1 집들도 그 재건축 아파트에 새로 가격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현상이 나타나요 이게 악순환이 되면서 시장이 과연 되기 때문에 제 건축을 규제하는 거죠 또 재건축을 통해서 10시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집값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어 지금 00 재개발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 건축을 통해서 집도 많이 공급이 되고 또 그게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면 재건축 규제 많아도 또 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겠죠 민간 이제 건축을 통해서 공금 해 이르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현 중간 통화하고 조합 설립하고 사업시행인가 받고 관리처분 하고 이외에 아파트를 짓는 데 또 시간이 필요하죠 아무리 빨리 해도 오륙 년 이상 걸리는 사업입니다 이게 전부가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공급 정책이 들어오는 시기와 맞물려서 진행이 된다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도심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공급과 쉬기만 맞물려 준다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어요 그치만 지금은 아닌 거죠 규제완화 하겠다 라고 말만 했는데도 수 혹시 모르는 상황에서 완화에 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도 난색을 해 표명했습니다 시작 안정 조치가 담보가 되면 그때 하겠다 고 입장을 밝혔어요 정부의 공급은 계속 되고 있죠 올해 게 내년까지 37만원 공급하고 수도권의 1,280,000원 공급 대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공급을 한다고 발표를 했는데도 사람들은 사실 정부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국토부에서 설명 반박자 리오 된건데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고 입장을 조목조목 밝혔는데 3000명 도 안 봤어요 사실 확인 하는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뜻입니다 0 콕 재개 마 안 될 거라고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 있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해지 구요 50 6곳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 오 시장 박씨 정씨 전에 뉴타운 사업이 갈팡질팡하는 도안에 구형 의 지분 쪽인가 성행 을 했고 사업성이 많이 떨어진 지 엎드립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사업성을 확보할 수 없는지요 002 해야만 진행 가능한 지역들의 대상으로 검토를 했어요 아무리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이 사실에 확인하려 하지 않고 패닉에 1 쌓여서 계속 집을 사려고 되니까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택 구입 부담 지수가 지금 사상 최고치에 이루고 있어요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재화는 존재하지 않죠 시장의 소비 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 가격을 끝까지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우리는 버블이 라고 이야기하고 그러한 자산 가격의 조정 길에 맞게 됩니다 지금 그러한 상황에 있는 과정 분을 인지하고 있고 그렇지만 공급 부족 때문에 지금 시장이나 내가 났으니까 이걸 알면서도 이 골이 더 깊어질 수 있는 대량의 공급을 계획을 했습니다 궁금이 계속되고 있고 물량 폭 탕이 예정 돼 있어요 이러한 사실 때문에 더 그 조정의 고른 깊을 거고 그 시간도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말리고 있는 건데 어쨌든 공급 계획에 말이 경우도 먼저 추진하는 사람들한테 0 기어가 용재 원이나 사업성을 고려해서 최고수준의 수행 이를 보장하는 당근 책을 펴 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즉 그동안 정부가 말한 공급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겠어 라는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하고 쭉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죠 흑석 이구요 내년에 인어가 완료해서 속도전을 벌이겠다 고 했습니다 농경 600% 에 육박할 지요 한강변에 초고층 으로 아파트를 공급을
합니다 공공재 개발 뿐 아니죠 유유 부지에 대한 공급도 지금 착착 진행하고 있어요 성동구 최 소장이 여기 엄청 좋다고 말씀드렸죠 여기에 1300 가고 아파트 공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짓는게 아니라 업무 시설도 개발하고 공공용 지도 개발해서 지역의 중심 시 로 거듭날 수 있는 복합 개발을 예정하고 있어요 올해 개발 착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꾸 있어요 0 공 분 야 올해 많이 청하고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공분양 같은 경우 시세대비 저렴하죠 또 대출도 70프로 나오고 금리도 쌉니다 이런 공급도 예정되어 있고 민간이 공급하는 물량도 역대 최대 물량을 쏟아내고 있어요 4 5월에 만 십만 가고 분양이 예정되어 있죠 인천 분양물량이 3배나 늘어났습니다 인천 받아 매워서 딱 넓힐 수 있는 지역이죠 지울 수 있는 땅 널려 있는 곳입니다 이거 에도 불안해 하니까 3기 신도시 사전 쳐야 일정을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 3만 200가구 공급을 하죠 7월부터 사전 청약을 시작합니다 인천 계약 남양주 진접 성남 복정 의향 1000개 위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하게 사전 청약이 7월 부터 시작이 되요 10월의 남양주 앙 수 성담 신천 인천 검단 또 사전 창 약하고 11월에는 하남 교사 1 과천 주와 양주 회천 12월에는 고향 창문 구리 갈매 염색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얘기했더니 또 10cc 과천청사 뇌파 전야 알짜 가빠졌다 라고 비판하는데 요안 빠졌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죠 대규모 택지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각 교통대책 이나 활용 계획을 수립한 후에 발표 예정 이예요 작년에 이미 입장을 밝혔는데 4월에 발표한 거에 빠졌다고 계속 비판하고
있는 거죠 계속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공급이 부족하다는 거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아무리 많이 공급을 해도 사람들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세계 10개씩 받기를 원하면 아무리 많이 공급을 해도 그 쉬우 를 충당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공급이 부족하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집값에 띄웠습니다 앞으로 펼쳐진 상황은 수요는 억제된 상황이고 여기에 엄청난 공급을 예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여기에 오세요 온쿄 재건축 규제 와 나 정말 그분이 원하는 것처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 정책이 실현된다면 그 속도를 더 가속화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무조건 뭐 재건축 규제완화 함에 안됐나 저희 그럼 입장은 아니에요 이게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쉬기만 적절히 마칠 수 있고 또 완화시켜주는 개발 이익 에 대해서 환수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서 정말 정책적으로 풀어 간다면 도움이 될수 있는 정책 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아직도 집값 띄우려고 하는 이 불씨가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괴팍하게 취재 냈다가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음악] 뭐 제 영상을 오 시장이 보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공고 재개발의 시 차원에서 힘을 실어주는 게 더 구민을 위한 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