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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세금 피할 방법

by 미미타로 2021. 5. 24.

이제 6월을 분기점으로 더 가격이 오를 거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고되게 못할 세금 폭탄이 떨어질 예정인데 아직도 이런 얘기 하고 있습니다 세금이 바로 민심을 입안 시킨 부동산 정책 이라면서 요즘 계속 얘기하고 있죠 곳이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기 때문에 계산 세부담이 상승하고 있고 또 전 어세신 고 제가 이제 고 도입이 되니까 과세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6월 1일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가 시작이 되요 다주택자 대 세금이 무섭지 않다고 제가 버틴다고 얘기를 했는데 올 가격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이에 따른 세금은 정말 내기 싫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세금 부담 당하게 하고 금일 빨리 올리면 이러한 새 왕 바로 종료 된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이게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세금 같은 경우 여러 치매 지파 지 말라고 취득세 중과세 적용 아 줘 또 실거주 목적이 아니고 여러 채 갖고 했는지 하지 말라고 갖고 있으면 보이스의 보장도 높인다 고 했죠 법인 같은 경우는 최고 세율이 6% 를 적용하게 따고 이미 작년에 발표를 했습니다 또 양도세의 경우도 실제 거주하지 않고 그냥 단기간 갖고 있다가 가격 오르면 파는 이런 경우에 이익을 전혀 가져가지 못하게 끔 세율을 올리겠다고 예고를 했습니다 아주 특채 들한테 유예기간에 줄테니 가 이거 어 몸으로 3급 맞지만 하고 그 전에 정리하라고 충분한 기간을 줬어요 매우 느리게 충분한 시간의 주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정책 인데 시작을 이애 콧방귀도 끼지 않았다 고 받은 얘기를 했습니다 이 절에서 걱정을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와서 최근 부담이 과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까딱 없다고 극히 들 얘기해 놓고 정말 낼 때가 되니까 부담을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갈데가 없다 고 큰소리를 치면서 여러가지 논리를 했습니다 내가 안 내고 다른 사람이 내게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했죠 보시 가격이 급등 을 했는데 집주인이 세금부담을 월세로 정 가하겠다 고 이야기를 했어요 나 버는 거 달라진거 없는데 세금 못 낸다 그새 그 내가 지금 빌려주고 있는 임 샤인 한테 걷어서 주겠다

이렇게 3 동정과 시키겠다 고 큰소리 막방 쳤죠 특히나 2주택 이상의 경우에 보유세 가 급증을 했는데 이거 다 전가할 수 있을 것처럼 큰 소리를 쳤어요 다 주택을 갖고 있는 이유 실거주 목적이 아니죠 집값이 더 오를 것 같고 좀 지나면 양도세 도 안 해줄 것 같으니까 시세 체액은 다 갖고 세금은 내기 싫다 는 19 자 넣어도 먹어도 배고픈 걸 신과 같은 거죠 많은 이익이 생겼으면 그에 따른 세금을 내는 건 다양한 건데 그건 내기 싫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3 지한테 정가에서 내 거고 또 더 오를 거고 정권 바뀌면 세부 다만 아주 거기 때문에 버티게 따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그렇게 될까요 이제 주어지는 세금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조세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돈이고 필요하죠 그 돈은 전쟁에서 뭐 식민지 라도 있어서 거기서 거둬들일 것도 아니고 지금 그런 사회 아니죠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이 재원을 충당해야 합니다 국가가 공적 활동이나 시민 사회 안정을 기할 수 있는 조세를 맥을 때는 그 배분이 공평하지 않으면 안되요 공평하게 내는게 첫 번째 원 책입니다 세금을 부과 할 때는 나라한테 받은 이익이 있는 만큼 내야 되고 또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한테 더 많이 걷어 내게 됩니다 낼 수 있는 능력이 많은 사람들한테 더 많은 세금을 부과 시키는 게 바로 은행의 원칙 이에요 돈많이 버는 사람 소득세 많이 내고 돈 많은 사람 재난 3 많이 내는게 그런 원칙에 입각 이 된거죠 삼성의 예를 봐도 알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부전 돼 회장님이 돌아와 하시면서 상속세를 내게 됐습니다 12조 원에 달해 요 그래서 삼성전자 배당금 1주 정도 받았는데 이걸로 조달하고 나머지는 대출로 조절할 예정입니다 5년간 분 나팔 계획 으로 지금 삼성은 대응하고 있습니다 영이 주씩 세금을 냅니다 이처럼 될 능력이 되는 사람들한테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 이상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어요 조세 원칙에 따라서 보유세 가 부가가 되는 거죠 재산이 많은 사람들 한테 세금을 부과한 겁니다 특히나 좀 부스에 같은 경우 9억 이상의 고가주택 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부과가 되는데 곳이 가격 9 어기면 지금 시세 10 23화 얘기하는

아파트 줘 * 아버지와 특별히 다를 바 없었는데 집을 여러 채 샀기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들 한테 2 3 9 을 거둬 드리려 하고 있어요 물론 이 과정에서 피해자도 생겼습니다 종부세 납부 기존 23년째 그대로죠 호화 주택을 대상으로 도입한 세금이 좋을텐데 말그대로 공식 학교 9억 이상 2명 비싼 집이기 때문에 이거 구가 하고 있어요 13 년이 지나도 그 가격은 굉장히 비싼 가격이 때문에 이거 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수도권 외곽 아파트도 종부세 대상이 됐다고 하면서 기준을 올려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수도권 외곽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경화에 부자 할까요 그러니 그 가격이 잘못된 것이지 기준이 잘못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까지 가격이 급등한 거 겨우 4년간 벌어진 일입니다 향연 전부다 고가주택 2 5 베이에서 6배가 늘어났어요 원래 고가주택 이 아니어야 되는 집들이 국가 주택이 된거죠 정말 고가주택 을 소비할 수 있는 부자가 별로 없는데도 직감 만 그렇게 올랐기 때문에 그 대상이 이렇게 늘어났어요 공시 가격 9억 이상의 수택 짜 올해 보유세 의 30% 늘어 서 237 만원 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급등하기 전부터 호화 주택을 소비 하던 사람들입니다 180만원 내던 거에서 60만원 정도 더 내야 되는 상황이에요 실형 이렇게까지 될수 시 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더 낸 일이 없었던 건데 이 사랑에도 피해를 입었죠 또 집 하나 장만했는데 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고 해서 새로 대상이 된 사람들도 억울한 마음이 될수밖에 없어요 공시가격을 현실 해서 이런 문제가 된게 아니라 집값이 이렇게 급등 하도록 그냥 내부에 2개의 더 문제인거죠 한겨레에서 고시가 현실화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주택 홈 의 능력을 초가 한 주택 공급을 방치한 게 이게 문제가 된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이런 미친 시기를 겪지 않았다면 종부세 낸 일이 없는 사람들 마저 대상이 됐어요 그 이유가 바로 9억 가까이 분양이 되도록 꽤 방치한 결과 줘 2014년도에 분 상태의 폐지되고 분양가가 계속 올라갔죠 강동 예전에 오려 기억해도 비싸다고 했었는데 분야가 하록 을 넘어 9억 가까이 됐습니다 매매 중 이 가격보다 30% 나 높게 분양을 했어요 지금 얘기하는 시세에 비추어 보면 엄청 싸다 고 얘기하지만 그 싸다는 분 약가가 우리나라 국민이 쉬워요 기에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어쨌든 곳과 주택을 보유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보유하게 된 상황이죠 그러니 3 그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시세가 올랐다고 좋아할 일이 결코 아닌 거죠 지판 아 갖고 있었는데 그게 9억 이 넘게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 부자 대열에 올라 섰기 때문에 그 세금 의 무게를 감당해야 게요 근데 앞에 제시한 방법으로는 결코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먼저 3 저한테 정가 한다고 했는데 지금 조세를 정가 해야되는데 강함 에 안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텔 상법 때문에 전세난이 심각해진다 고 얘기한 지 6개월도 안 됐는데 전세가 안정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2분기에 입주 물량이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전세가 불안해 제거 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세 매물은 쌓이고 있습니다 전세 철저히 실수 6입 아니고 비용적인 측면 입니다 붐 한다고 다 채워질 수 없는 가격이기 때문에 그래서 국가로 부르는 단체의 매물이 쌓이고 있는데 채워 줄 사람이 없습니다 래미안 포리스트 입주 시작한 지 8개월 되죠 이렇게 전부터 메모리 계속 나와 있었으니까 1년이 가능 하는데 아직도 전세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래미안 블래스트 이즈의 매물 하나도 없다고 얘기 했었는데 전세가 180 권이 넘게 나와 있어요 펠리시티 망하고 넘는 단지의 매물 달랑 두개 밖에 없다는 기사 제가

소개해 드렸죠 근데 지금 전세가 500원이 넘게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임대차 계심 때문에 메모리 더 없어야 되는데 지금 매물을 이렇게 쌓이고 있습니다 전 색감 올려서 세 부담 전가 한다고 했는데 이 방법은 먹히질 않고 있습니다 고 전통의 대단지 자 래미안 이스테이트 10 위한 3월에 입주를 했는데 21년 3월 두 바퀴 돌아 쪄요 전세가 그렇게 오른다 오른다 했지만 지금이나 19년 도나 똑같습니다 임 대체 갱신으로 오히려 거래량은 줄어들어 조 살던 사람은 그냥 살고 재개할 또 그냥 하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이 이런 상황인데 에 전세를 통해서 세 부담을 전가할 수 있을까요 두번째 버티면 더 오를 것이기 때문에 체급 맹 거실에 차액으로 충분히 카바 할 수 있다고 왜 이렇게 확신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은 8년간 장키 상승을 겪은 시장입니다 대내외적인 상황도 결코 우호적이지 않아요 그러니 여기 저기서 저 말고도 떨어진다 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지금 아파트 잘못사면 곡소리가 안다 고 얘기합니다 최장기 상승을 겪었고 매물 감소가 본격화 되고 급매물은 아예 거래가 안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펜이 빠잉 패닉에 투자로 거래량이 치수 샀는데 이제 세 사람 다 샀습니다 거래량을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앞에 특가 하락이 전 저희가 하면서 사겨 만에 공급이 수요를 앞질렀다 고

합니다 어 새로 엄청나게 공급돼 서 그런 게 아니죠 갖고 있는 매물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사 주려고 하는 사람은 줄어들었습니다 거래량은 주고 공급은 더 많아지고 이걸 살 사람들은 그냥 쳐다보고 있어요 설마 그런 게 아니죠 지역 신 분들도 똑같이 얘기하고 있어요 3 정도 팔려는 사람이 더 많아졌고 대전도 거래가 바닥입니다 청주 도 그렇고 울산도 그래요 이러니 가격이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이 된거죠 엠이 아이 스테이트 에 아까 말씀 드렸는데 3달전에 17억 을 찍었는데 지금 다시 15억 때로 내려왔네요 가격이 내려가지 않으면 팔리지 않고 팔려도 바로 매수세가 따라 붙지 않고 그냥 사람들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덕 그라 아쉬움도 전부다 1억이 나빠져서 거래가 되는데 한 달이 넘게 후속 거래가 없습니다 지금 예로 든 단체 말고 주변의 한번 찾아 보시면 알거예요 가격을 낮춰야 거래가 이루어지고 계속 효과로 유지하는 지역에서는 거래가 아예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야 아 예외적인 경우도 있죠 제가 sos 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멍 처하거나 수상한 거래 닌 여전히 높게 지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민이 이제 완전히 꺾여 써요 지금 2월 이유가 분수령이 된다 고 6월 이후부터 다시 매물이 잠기고 가격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매 문이 잠긴 다는거 매물 안내 된다는 거죠 근데 매물은 쌓이고 있습니다 4월이 적채 되어 있는데 안 팔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뭐 파는 거지 잠기는 게 아니죠 4줄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양도세 중과 되면 버티고 있다가 어차피 1년 지나면 정권 바뀔 거 기 때문에 그때 되면 새거 않아야 주가 니가 그때까지 버티게 따 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도 실현 불가능한 기대되죠 정권 바뀌면 세금이 안 필요할까요 세금은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부동산 세수가 늘었는데 노 재정적자가 22조에 바랍니다 국가채무가 패 153조 에 이르렀고 세금을 거둬 독어 둬도 쓸 것이 너무 많아서 계속 적자를 내고 있어요 작년에 역병 사트 때문에 엄청나게 돈을 풀어 줘 국가부채가 242 조가 늘었습니다 우리나라 맺는 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이 여 평 사테 모든게 멈추는 걸 막기 위해서 위주로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렇게 버텨내고 있어요 이 142조 가업이 됐는데 구체 발행 해가지고 112조 정도 늘었고 또 공부한 영국 국민 연금 빵꾸 나는거 채워주는 게 130조 가 늘었습니다 3 는걸 줄여도 보는 거둘 수 밖에 없어요 그동안 전국민 한테 재난 지원금을 좋다면 이제 선별적으로 주거나 뭐

이런거 하면서 수미를 줄이 겠지만 도는 거둘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백신 접종이 많이 든 나라들 점차 정상으로 가겠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아직 갈길이 먼저 역병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계 수 돈이 필요한 정부의 요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선택적 복지 를 통해서 가난한 사람들 한테 주전과 계속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을 계속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역병 세티가 끝나야 정상화가 되는데 아직 요원한 상태입니다 아까 3극 누구한테 거둬야 된다고 말씀드렸죠 결국 누군가한테 것 와 되는 3 왕이요 기업 한테 많이 거둘 수 있을까요 역병 때문에 대기업 빼고는 쫌 아 다해서 들어온다 지금 위험한 상황인데 세금 감면 조치 해 주고 있습니다 직장 잃고 당장 먹을 게 없는 사람들한테 도는 대 주지는 못할망정 더 걷어 낼 수 있을까요 결국 부자된 사람들 한테 거둘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노동을 통해서 차출된 소득이 아니라 그게 블루 소득이 라면 거기서 더 걷을 수 밖에 없어요 양도세 감면 조치 할수가 없습니다 정권이 바뀐다고 이 세 부담이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이제 피할 수 없는 세부담이 시작이 됩니다 몇 년이 될지 평생이 될 지 모르는 그 세부담 의 시작점에 와 있습니다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못 버티기 때문에 매물이 쌓이고 있는 건데 아직도 6월 이후에 오를 거라는 기대에 버티 시는 분들 현실을 즉시 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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